심부전 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자동차 엔진도 오래 되면 출력이 떨어지듯이 사람도 노화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심장의 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심부전이라 합니다. 심장은 전신의 혈액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펌프질해서 보내는 기능을 죽기전까지 수행합니다. 절대로 멈춰서는 안되기 때문에 심장의 근육은 몸을 움직이는 골격근과 내장등을 움직이는 근육과는 다릅니다. 이러한 심장에 심부전이라는 이상이 찾아오게 되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heart-prevention

  • 운동시 호흡곤란
  • 발의 부종
  • 불면, 수면시 숨참
  • 기침
  • 소화불량
  • 만성피로
  • 야간 소변증가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특히 운동시 호흡곤란, 부종)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자세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부전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나 심부전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온라인을 비롯한 여러 정보 채널에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 최신의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한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간강도의 운동(땀을 흠뻑 흘릴정도로 빨리 걷기 등과 같은)과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 심부전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
  • 운동은 늦은 나이(65세 이상)에 시작하여도 상관 없습니다.
  • 빨리 걷기(시속 5Km 이상)는 천천히 걷기(시속 3Km 이하)에 비해 심부전 발생위험을 26% 감소시킵니다.
  • 너무 강렬한 강도의 운동이 심부전 발생을 더 예방해주지는 않습니다.
  • 비만(BMI>30)은 심부전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적당한 음주는 위험음주에 비해 심부전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 금연은 심부전 발생위험을 감소시킵니다.
  • 하루 소금을 5g 이상 먹는 경우 심부전 발생위험이 18% 증가합니다.
  • 염분 섭취량 이외의 다른 식습관은 심부전 발생위험에 크게 기여하지 않습니다.

중간강도의 운동, 적당한 음주, 정상체중, 금연을 모두 지키는 경우 심부전 발생 위험이 무려 45%나 감소하게 됩니다.

최신의 연구 결과로 심부전 예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생활습관은 심부전 뿐만 아니라 다른 성인병의 예방에도 모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4가지를 꼭 지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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