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과 암 예방을 위한 하루한알 아스피린

아스피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현대의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업적을 지닌 약품입니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스프린은 소염,진통효과 부터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암예방 까지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가진 약품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백수십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완벽하게 아스피린을 대체할 만한 약품이 없을 정도로 아스피린은 현대의학의 역사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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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어떻게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병인데 이러한 병이 일어날 위험이 큰 사람들의 경우(고혈압, 흡연, 고지혈증)에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하루 한알 먹는 경우에 혈소판이 뭉쳐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억제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 심근경색을 앓고 난 사람들은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고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들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암도 예방한다는데?

최근 10여년간 아스피린의 암예방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연구들로 얻어진 결과로는 아스피린은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춰 주고(특히 대장암) 다른 암이 걸린 사람들의 사망률 또한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2013년 호주에서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아스피린이 암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질병이 없어도 아스피린을…

최근 미국질병예방국(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USPSTF))은 아스피린의 새로운 권장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권고안을 살펴보면 저용량의 아스피린(아스피린 프로텍트, 아스피린 장용정 등)은 50~59세 사이에서 대장암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권장한다고 되어있고, 60~69세의 경우 10년간 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10%이상인 경우 개인별 위험을 고려하여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약

미국질병예방국도 아스피린의 심혈관 질환 예방 기능 뿐만 아니라 암 예방 기능을 인정하였습니다.. 아스피린의 효과는 아직까지도 밝혀져야 할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대략 50% 정도의 효과가 밝혀졌다고 하니 앞으로의 아스피린의 새로운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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