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기 위한 5가지 방법

심장마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중장년층 남성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모습이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만큼 심장마비 하면 남성들에게 많이 찾아오는 병이었는데 흔한 이유는 흡연, 업무로 인한 과로, 비만 등이 었습니다. 바로 남성들에게 많은 것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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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 여성의 심장마비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들의 조절을 통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월을 심장의 달로 정하고 있는데,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폐경 후 10년 뒤 심장검사를 시행

폐경 후 여성들에게는 여러가지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마비의 가족력이 있거나, 최근들어 간헐적인 흉통이나 흉부압박감, 언덕을 오를 때 숨이 더 차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심장관련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레드밀(런닝머신) 테스트라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걷거나 뛰면서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심장에 부하가 가해지는 경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2. 스트레스를 줄여라

스트레스 또한 심장마비 발생의 위험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가 없다면 심장마비 발생위험은 증가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입니다.

또한 명상이나 요가와 같은 정적이지만 이완 작용이 있는 행위들도 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여성에게 남성보다 더 큰 심장마비의 위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중장년층 여성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을 기억하라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하면 어떤것이 떠오르나요? 극심한 흉통, 숨이 막힘 등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 외에도 미식거림, 턱 끝의 통증, 숨이 막힘, 극도의 피로 등도 심장마비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 있어서는 이러한 비특이적 증상들이 더 자주 발현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증상들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금주하기

심장마비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금연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술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음주는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에 대한 저항성이 약합니다. 또한 음주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증가가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음주는 심비대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이것이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또한 부정맥을 유발하여 심장마비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5. 비행시에도 주의가 필요

여성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알려진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 위험이 더 클수 있습니다. 특히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비행 중에는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 자주 일어나서 복도를 걷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성의 심장바미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여성 심장마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성의 심장마비는 남성과 다른 비특이적인 특징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위의 예방법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