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자면 심장에 문제가?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종일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시간의 잠은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시간의 잠은 7~9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적당한 시간은 7~8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7시간 이하의 잠과 9시간 이상의 잠이 하루 일과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 외에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insomnia

미국심장학회에서는 최근 잠에 대한 권고안에서 적당한 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당뇨병과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이전에 1분건강정보 앱에서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생기는 병 세가지(뇌졸중, 당뇨, 대사증후군/심장병)라는 글에서 알려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심장학회의 이번 발표에서는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는 것은 심장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즉, 불면증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잠을 자는 사람도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불면증은 3달이상 주 3일 이상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불면증이 있으면서 흡연을 하거나 고혈압, 당뇨가 있는 사람은 그만큼 심장질환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면증의 경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은 반드시 불면증에 대한 치료가 동반되어야만 되겠습니다.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이고 밤에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 심장병 발생의 위험은 더 커지게 되므로 이런 사람이 불면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수면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지친 몸을 쉬게 해주고 다음날을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게 해주는 잠이 심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은 잠을 줄어야 겠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은 진료를 받거나 수면위생에 힘써서 숙면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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