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스마트폰 중독? – 자가진단과 해결책은?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가까이 오게 된지 십여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시대에 스마트폰 보다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건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중독 이라는 단어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의학적으로 스마트폰 중독을 다른 중독들과 마찬가지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중독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중독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마트폰이 당신의 삶을 방해한다.
  2.  스마트폰이 없으면 금단 증상이 발생한다.

위의 두가지 징후가 보인다면 스마트폰 중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징후들은 다음과 같은 세부적인 사항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일할 때도 스마트 폰을 자주 사용해서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2.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스마트폰 생각이 난다.
  3.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지 않을 때 조마조마하고 불안해진다.
  4.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이 스마트 폰을 보게 된다.
  5. 가족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너무 많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스마트폰 중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일 경우 위험한 장소(횡단보도 등)에서도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것과 같이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스마트폰을 몸에 지니고 있지 않거나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보세요. 익숙해 지면 몇시간 정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그 시간동안 일에 매진한다거나 독서, 운동과 같은 활동을 해보세요. 스마트폰 없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때는 잠시 스마트폰을 꺼두고 명상이나 음악감상과 같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는 방해금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저녁때나 수면시에는 방해금지 모드를 실행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차츰 스마트폰에서 멀어지다 보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